[블랙팬서:와칸다 포에버] 줄거리 리뷰 공식영상 디즈니플러스 영화

마블때문에 구독하기 시작한 디즈니 플러스인데 마블영화에 대한 인기와 흥미가 줄어들지만
끊을 수 없는게 마블이고 계속 나오는게 마블이다. 채드윅 보스만 배우가 암으로 세상을 떠난 후
국왕이자 ‘블랙팬서’인 '티찰라'의 죽음 이후
여동생 '슈리'가 블랙펜서가 된다는 설정으로 시나리오가 수정된 영화

다 필요없고 하지만 재미는 어떨지???

 

디즈니 플러스 영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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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개봉일 : 2022.11.09
디즈니+ 공개일 : 2023.02.01
장르 : SF, 슈퍼히어로, 액션 어드벤쳐
런닝타임 : 2시간 43분

디즈니 플러스 영화 블랙펜서: 와칸다 포에버

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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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디즈니 플러스 영화 블랙펜서: 와칸다 포에버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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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이자 ‘블랙 팬서’인 '티찰라'의 죽음 이후 1년이 지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역시나 블랙팬서의 아이덴티티 '비브라늄'에 대한 갈등으로 인한 영화가 시작된다

탐지선을 공격하는 탈로칸인

이때 미국에서 금속탐지기에도 걸리지않는 비브라늄 탐지기를 개발하여 비브라늄 탐사에 나서는데 이때 탈로칸인들이 첫 등장을 하게된다

탈로칸인의 수장 네이머가 이번 영화의 빌런!

빌런 네이머

네이머는 탈로칸인들 중에서도 돌연변이이다 그래서 수중이나 육지에서도 호흡이 가능하고 발목에 헤르메스의 신발같이 날개가 달려서 공중에서도 빠르게 날아다닌다
(틀딱이라 그런지 버디버디가 먼저 생각남 ㅋㅋ)

그런 네이머가 바닷속 비브라늄의 주인이었는데 바다의 자원까지 탐내는 미국이 마음에 안든다
이는 이유가 있는데 과거 탈로칸인들이 인간시절 열강들에게 수탈 당한 기억이 그대로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비브란늄 탐지를 방해한 일당이 당연히 와칸다의 짓으로 생각한다

탈로칸과 미국 사이에서 피해만 보는 와칸다 ㅠㅠ


탈로칸은 와칸다의 전 국왕 티찰라가 세계에 비브라늄의 존재를 공개해서 이런일이 발생했다며 와칸다에게 미국의 비브라늄 탐지기를 개발한 과학자를 대려오라고한다
(지네가 뭔데ㅡㅡ)

와칸다 입장에서는 어찌된 이유에서든 비브라늄탐지기 개발자를 찾아야하는 입장!

그래서 와칸다는 슈리와 오코예를 보내 과학자를 데리러 미국으로 간다

엥 근데 그 과학자가 학생인 리리 윌리엄스였다

리리 윌리엄스는 아이언맨 후계자 느의 아이언 하트 라는 슈퍼히어로가 되는 인물이다

슈리와 오코예는 리리를 데리고 와칸다로 가는 와중

계속 아바타가 떠오르는건 기분탓일껍니다

탈로칸인들의 습격을 받는다 그래서 오코예는 패배하고 슈리와 리리는 납치되어 탈로칸으로 끌려가고
임무에 실패하고 공주마저 납치되어 오코예는 와칸다 장군직과 도라밀라제에서 쫓겨나게된다

납치된 슈리는 와칸다의 공주여서 특별취급 오히려 탈로칸 특별관광을 하게된다
하지만 네이머의 속내는 슈리에게 잘해주는 척했지만 결국에는 지상세계를 공격하는데 돕지않으면 와칸다를 공격한다는 협박!!

하지만 슈리는 급발진하지 않고 평화롭게 협상을 진행하려는 와중이

슈리를 구하기 위해 온 나키아가 탈로칸인들을 죽이고 슈리와 리리를 탈출시키는 바람에 탈로칸인들이 와칸다의 수도를 함락시키고 국왕도 죽여버리게된다

이에 슈리는 자신의 과학력과 네이머의 팔찌를 이용해 계속 실패하던 심장허브를 다시 복구하게된다

그렇게 블랙팬서의 힘을 얻게된 슈리는 자신의 과학력을 활용해 업그레이드 된 슈트를 입고 네이머를 잡기위한 함정을 파게된다

와칸다도 피해를 많이 보았지만 결국에는 네이머를 제압. 죽일수 있었디만 킬몽거보다는 티찰라가 되고싶었던 슈리는 네이머를 굴복시키고 탈로칸을 몰라내게된다

영화관은 아니라 스킵히면 쿠키가 나와서 놓칠분은 없겠죠?
근데 나키아와 티찰라사이에 남자아이가 있다는 내용이네요

마블의 인기와 재미는 엔드게임 이후로 진짜 엔드게임인거 같지만 계속해서 영화와 드라마를 내줘서 개인적으로는 좋네요!

브금과 cg는 개인적으로 마블이 너무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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